來源:다날엔터테인먼트
來源:JTBC Entertainment
씨야〈사랑의 인사〉
SeeYa〈愛情的問候〉
作詞:황성진, 이지은
作曲:김도훈, 이상호
編曲:김도훈, 이상호
비 내리는 거릴 좋아했었죠
曾經喜歡下雨的街道吧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沒有雨傘 與我一起走著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再次落下的雨中 想起了你
눈물 날 것 같은데
感覺快要流淚了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兩人並肩走著 你為了我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習慣般站在右邊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因為是我的女人 所以必須守護
버릇처럼 말했죠
習慣般說出口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曾說過一定會遇到好的人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但似乎無法守護那份約定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對我而言只有你一人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似乎無法再愛上其他人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如今別再找尋我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說著在內心留下創傷的話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期盼經過的腳步聲是你
원하고 또 원하죠
一再地盼望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偶爾靠著你的肩膀入睡時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你會默默地給我擁抱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曾經感謝你」 現在終於說得出這句話
그댄 어디 있나요
但你在哪裡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曾說過一定會遇到好的人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但似乎無法守護那份約定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對我而言只有你一人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似乎無法再愛上其他人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如今別再找尋我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說著在內心留下創傷的話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期盼經過的腳步聲是你
원하고 또 원하죠
一再地盼望
보고파 소리 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即便大聲呼喊著想念 即便呼喚著眷念
닿을 수가 없는 그댄가 봐
似乎無法傳遞給他
이젠 나를 잊었나봐
如今應該也忘了我
그대가 못난 바보라고 할까봐
怕你說我是沒出息的傻瓜
내 사랑 너무나 아낀 것 같아
似乎過於吝嗇我的愛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就因為一顆無謂的自尊心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요
連愛你的話語都說不出口
못 잊어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無法忘卻 連想念的話都說不出口
그대가 나를 또 찾지 않을까
他會不會在找尋我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期盼經過的腳步聲是你
원하고 또 원하죠
一再地盼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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