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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FlexM

백지영《오지 않는 사람아》

白智榮《不會來的人啊》

作詞：가들

作曲：김세진, KingMing

編曲：KingMing

시작은 알 수가 있어도

即便知曉開始

끝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卻無法知曉何時是結局

사랑이란 그런 것 모든 걸 주고

愛情就是給予一切

결국엔 혼자서 우는 것

結局卻獨自哭泣的事物

오지 않는 사람아 어디 있니 사랑아

不會來的人啊 在哪裡呢 愛情啊

하고 싶은 말이 점점 더 늘어가

想訴說的話逐漸累加

그 누구도 모르는 아픔까지도

就連那無人知曉的傷痛也是

기다리고 있잖아 아직 사랑이니까

不是正等待著嗎 因為還愛著

헤어질 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分手的時候 不發一語離開吧

다음에는 꼭 다음에는

下次 下次一定要

언젠가 만날 것 같아서

因為好像總有一天會相遇

잊으면 안 될 것만 같아서

因為好像不能夠忘記

시간이 기억들을 지우려 해도

即便時間試著抹除記憶

이 사랑 지울 수 없는걸

這份愛情也無法抹去

오지 않는 사람아 어디 있니 사랑아

不會來的人啊 在哪裡呢 愛情啊

하고 싶은 말이 점점 더 늘어가

想訴說的話逐漸累加

그 누구도 모르는 아픔까지도

就連那無人知曉的傷痛也是

어디 있니 어디 있니

在哪裡呢 在哪裡呢

이제는 꿈에서도 볼 수 없어

現在即便在夢中也無法見到你

다시는 못 볼 것처럼

就彷彿再也見不到

오지 않는 사람아 어디 있니 사랑아

不會來的人啊 在哪裡呢 愛情啊

하고 싶은 말이 점점 더 늘어가

想訴說的話逐漸累加

그 누구도 모르는 아픔까지도

就連那無人知曉的傷痛也是

오지 않는 사람아 나를 사랑한다면

不會來的人啊 倘若愛我的話

헤어질 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分手的時候 不發一語離開吧

다음에는 꼭 다음에는 날 위해

下次 下次一定要為了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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