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源:ATEEZ
민기 from 에이티즈〈무제〉
旼琦 from ATEEZ〈無題〉
作詞:宋旼琦(ATEEZ)
作曲:宋旼琦(ATEEZ), 곽태혁, 정의현
編曲:곽태혁, 정의현
하루하루 숨 막히는 도로 속에
每天在令人窒息的道路上
과연 어디로 끼어들 수 있을까?
究竟何處能擠進?
막막한 듯 화려한 이 불빛 속에
這看似渺茫卻又華麗的燈光中
우리는 어떤 빛을 낼 수 있을까?
我們能散發什麼樣的光芒?
알 수 없던 희망찬 가사들은
充滿無從知曉的希望的歌詞
순간 부담스러운 건 왜일까?
為何瞬間感到負擔?
풀 수 없는 답안지를 보며
望著無法解開的試卷
나 펜을 잡을 수가 있을까?
我有辦法起筆嗎?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것이
看似伸手可及的一切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걸
看似能夠實現的一切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더 좌절하게 만드는 걸까?
是能夠做到的希望讓人更挫敗嗎?
끊임없이 소비되는 감정과
無止盡被消費的感情
내 삶을 지탱하는 무언가
支撐我人生的某種東西
끝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能夠戒斷的話
끊을 수 있을까?
我又能夠立即戒斷嗎?
I am falling down, l am falling down
I am falling down, l am falling down
I need someone to hold me so,
I need someone to hold me so,
Could you help me now
Could you help me now
Hey, please help me now
Hey, please help me now
Please help me now
Please help me now
But I cannot find you
But I cannot find you
So still I am falling down
So still I am falling down
편지처럼 감춰진 내 마음속
書信一樣隱藏的內心中
점차 다르게 더 쌓여가만 가요
逐漸以不同形式堆積
먼지 털어 꺼내볼 수가 있는 건데도
即便能夠拂去灰塵拿出來看
묻혀서 위를 무거운 돌들로 채워가네요
上頭卻被沉重的石堆填滿掩埋
그냥 다 잊어 찢고 전부 다 태워
就那樣 忘記一切 撕毀 焚燒一切
버릴 수 있는 건 버리고
拋棄所有能夠拋棄的事物
광나는 것들로 채워
再以發亮的東西填滿
채우고 채우다 보채다 채여서
一再填補 被糾纏 被絆腳
눈앞에 날 못 봐서
眼前看不見我
망가지고 부딪히고 난 쓰러져 막
搞砸了 撞上了 我倒下了
깨우는 순간 볼 수 있는 거야 앞에 나를 봐
清醒的瞬間就能夠看見 看看前方的我
지독한 세상이 맥이고 있어 정신 차려봐
被險惡的世界阻攔 打起精神吧
독한 기운에 정신없이 넘어져 다친대도
即使說在毒氣中精神恍惚受傷倒下
날 도와줄 사람은 여긴 아무도 없나 봐
這裡似乎沒有任何人肯幫助我
Shit, 부질없는 짓 쓸데없는 일
Shit, 徒勞無功的舉動 毫無用處的事
날카로운 발톱이 무리 지어 겨냥하고 있잖아 날
銳利的爪子正成群針對我不是嗎
모든 걸 내려놔야 되나 봐
看來要放下一切才行吧
꿈이 꿈이 되는 게 나 무섭나 봐
看來我在害怕夢想會成為夢境
I am falling down, l am falling down
I am falling down, l am falling down
I need someone to hold me so,
I need someone to hold me so,
Could you help me now
Could you help me now
Hey, please help me now
Hey, please help me now
Please help me now
Please help me now
But I cannot find you
But I cannot find you
So still I am falling down
So still I am fall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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