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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반만엔터테인먼트

來源：1theK

진민호《보통의 하루》

Jin Minho《普通的一天》

作詞：민연재, 최성일

作曲：최성일, 손이삭, 안세영

編曲：정수민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明明聽著一樣的音樂

왜 예전보다 더 달콤한 걸까

卻為何比以前甜蜜

정류장 너를 기다리는

就連在車站等待你的

시간도 아름다워

時間也很美麗

바람마저 ‘샤랄라라라’ 불어와 (You~~~)

就連微風也 「 Shalalala 」地吹來 (You~~~)

내 세상의 온도가 달라졌어

我的世界溫度改變了

우리가 된 첫 장면부터

從成為「我們」的初場面開始

너의 하루와 나의 하루가

你的一天與我的一天

겹쳐진다는게 너무 놀라워

重疊的這件事 我也感到驚訝

보통의 하루가 너를 만나

在普通的一天 與你相遇

뭉클해지고 있어

逐漸變得感動


꿈 속으로 ‘샤랄라라’ 물 들어가 (You~~~)

從夢中「 Shalalala 」地流入 (You~~~)

넌 내일의 이유가 되어줬어

你成為明天的理由

우리 둘의 첫 문장부터

從我們倆的初篇章開始

너의 하루와 나의 하루가

你的一天與我的一天

겹쳐진다는게 너무 놀라워

重疊的這件事 我也感到驚訝

보통의 하루가 너를 만나

在普通的一天 與你相遇

뭉클해지고 있어

逐漸變得感動

이름 없던 감정들이

曾沒有名字的感情

너의 손 끝에서 깨어난 걸

在你的指尖甦醒

작은 틈이 있어 불안한 시간들

因為微小的縫隙而不安的時間

니가 채워줘서 고마워

謝謝因為你填滿

사랑한다는 이 작은 말이

我愛你 這一小段話

큰 의미가 된 게 너무 놀라워

會成為如此有意義的話 讓我感到驚訝

평범했던 내가 너를 만나

曾平凡的我 遇見了你

특별해지고 있어

逐漸變得特別

너의 하루와 나의 하루가

你的一天與我的一天

겹쳐진다는게 너무 놀라워

重疊的這件事 我也感到驚訝

보통의 하루가 너를 만나

在普通的一天 與你相遇

뭉클해지고 있어

逐漸變得感動

※轉載請註明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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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若有誤也歡迎指教